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문단 편집) == 여담 == * [[비타민(KBS)|비타민]]에서도 이 사건을 언급했었는데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석주일]]도 가습기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한다. 당시 갓난아기였던 석주일의 아들이 이 가습기 때문에 폐렴으로 1년간 2번 병원에 입원하는 등 고생했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모르고 계속 가습기를 사용했었다고 한다. * 본 사건은 각종 공과대학에서 강의하는 [[공학윤리]] 과목에서 악질적 기업범죄의 대표사례로 집중적으로 다뤄지게 되었다. * 사건 당시 옥시 대표였던 [[존 리(1968)|존 리]]는 [[구글]] 코리아 대표로 취임하였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응하기 대해 인체에 [[락스]]를 투여하면 어떻겠냐는 황당한 제안을 하자, 본 사건의 주범인 [[옥시레킷벤키저]]의 본사가 공식 홈페이지로 소독제를 인체에 투여하지 말라는 경고문을 발표했다. 아이러니한 점은, 본 사건에서는 [[옥시레킷벤키저]]의 제품을 ‘제조사의 지침대로’ 사용한 결과, 피해자들의 몸에 PHMG-P라는 살균제가 투여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경고문을 작성한 근거 중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연구한 논문이나 보고서가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As a global leader in health and hygiene products, '''we must be clear that under no circumstance should our disinfectant products be administered into the human body (through injection, ingestion or any other 는oute).''' As with all products, '''our disinfectant and hygiene products should only be used as intended and in line with usage guidelines.''' Please read the label and safety information. >---- >건강 및 위생 제품의 글로벌 리더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독제 제품을 인체에 투여해서는 안됩니다 (주사, 섭취 또는 기타 경로를 통해).'''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당사의 소독제 및 위생 제품은 사용 지침에 따라 의도된 대로만 사용해야합니다.''' 라벨과 안전 정보를 읽으십시오.[* 출처: [[https://www.rb.com/media/news/2020/april/improper-use-of-disinfectants/|Improper use of Disinfectants, Reckitt Benckiser]]] * 사건을 조사하던 검사들은 이 후 옥시의 변호를 담당했던 로펌으로 들어간 것이 확인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089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